One day, as she’s still adjusting to her new high school, Kasumi Toyama discovers a trail of stars that leads her to an old thrift store. Inside, she makes a discovery.
前向きさだけは空回るほどあるごく普通の高校一年生・戸山香澄。 幼い頃、満天の星空を見上げた時に聞こえた“星の鼓動”のように、キラキラドキドキする何かを見つけたいという想いにつき動かされながら、様々な部活を体験するもいまいちしっくりこない。
そんなある日、学校からの帰路で香澄が目にしたのは、不思議な星のシールだった。あちこちに貼られた星に導かれるままに香澄が進んでいくと、そこは古びた質屋「流星堂」だった…。
부푼 마음을 안고 고등학교 입학식장으로 향한 카스미. 그곳에서 고소한 빵냄새가 나는 사야를 만나 둘은 바로 친구가 된다. 어느 날 카스미는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별모양 스티커를 발견한다. 호기심이 발동한 카스미는 그 스티커를 따라가 보기로 한다. 그리고 마침내 어느 전당포의 낡은 창고에 도착한다. 카스미는 그곳에서 별모양의 기타를 발견하는데…
戶山香澄小時候曾經聽見過「星之鼓動」，從那之後香澄就一直在追尋著同樣能夠讓她感受到閃耀動人又怦然心動的事物。在升上高中的某一天放學後，香澄追尋著貼在路上的星形貼紙來到了當舖「流星堂」，並且在舊倉庫發現了一把鮮紅的星形吉他…
Kasumi es una chica llena de vitalidad que busca algo, una pieza que le falta y por la que quiere brillar y emocionarse. Por eso, decide inscribirse en una escuela que le parece muy divertida, pero lo que no sabe es que encontrará su luz de forma totalmente inespera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