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유랑 in 해군사관학교 두 번째 이야기] 성공적으로 시작을 알린 음색 No.1 보아의 무대♬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믿.듣.믿.보. 무대 장인 막내 화사부터, 리허설조차 기립박수 유발! ‘완’벽한 춤‘선’ 맏언니 완선까지! 유랑단이 직접 말아주는 해사 저격 필!승! 무대에 ↖품위 유지하던 생도들까지 댄스 DNA 봉/인/해/제↗ [케미 맛집 유랑단의 안무 연습 비하인드] 유랑단끼리의 케미는 말모말모~ 무대 위는 물론, 무대 아래서도 유랑단과 케미 폭발하는 댄서들! 엄살 정화의 자존감 지킴이 댄스 크루 ‘어때’는 물론 그때 그 시절을 동고동락한 20년지기 댄서들과의 찐-한 재회까지! 제주댁에서 슈퍼스타로 180도 변신해야 하는 효리를 비롯해 갓-벽한 무대를 위한 유랑단의 피땀눈물이 담긴 연습 과정 대방출! [본격 첫 유랑 공연 START] “보고 있는데도 비현실적이야!” 도합 129년 차 가요계 레전드들도 군악 의장 페스티벌 대형 야외무대 스케일에 긴장감 MAX 날아갈 듯 강풍이 부는 난조건에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연습, 또 연습! 15분 만에 만들어지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가슴 벅찬 유랑단의 본격적인 첫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