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무한도전 가요제 여섯 번째 이야기

■ 무한도전 <2015 무한도전 가요제 - 여섯 번째 이야기> ■ 쏟아지는 장맛비도 우릴 막을 순 없다! 비를 피해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실내 캠핑 중간 점검! 무한도전 <2015 무한도전 가요제 - 여섯 번째 이야기> #.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긴급 총회 이후로 다시 한데 모인 멤버들과 뮤지션들! 그간 가요제 준비로 쌓인 피로야, 가라~!! 성공적인 가요제를 기원하는 중간 점검의 시간! 보다 환상적인 무대를 위해 필요한 무대 위 특수 효과! 공연의 열기를 더해줄 불기둥은 물론, 언제 흩날려도 피날레 느낌 물씬~ 꽃가루,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폭죽 등 각종 효과를 쟁탈하기 위한 방석 퀴즈 대결! 이에 여섯 팀은 모든 걸 내려놓고 덤벼들기 시작하는데..! 얌전했던 아이유가 분노의 포효를?! CEO 박진영, 이런 모습 처음이야! 제작진을 원망하는 돌발 상황 발생?! 이어, 밴드 혁오의 보호자 ‘사대천왕’ 형돈의 리얼 100% 앙탈까지! 과연 원하는 특수 효과를 차지하게 될 팀은? 이어, 중간 점검의 하이라이트 코너! 가요제 당일 공연 순서 정하기! 모두가 원하는 골든타임을 차지하기 위한 스피드 퀴즈 대결!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쭉쭉 정답을 맞혀나가는 팀과, 반면 불협화음을 드러내며(?) 모두를 애가 타게 만든 팀은? 충격과 반전이 난무하는 가요제 순서 정하기! 과연 결과는? #. 가요제를 위하여! 깐깐한 자이언티의 진두지휘로 녹음 해 나가는 하하! 그리고 쇼킹한 객원 보컬의 등 장! 노력만이 살길이다! 피나는 연습으로 댄스 스승 박진영을 넘보는 재석?! 박자 가지고 놀 줄 아는(?) 형돈! 그러나 녹음을 지켜보던 오혁의 평가는 과연? 재환의 도움으로 녹음 삼매경에 빠진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