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getting the go sign from Kuwano about his marriage, Eiji starts his preparations for getting married with Sakurako. However, Kuwano feels a little uneasy about attending the ceremony…
恩人である桑野（阿部寛）に桜子（咲妃みゆ）との結婚を認めてもらい、いよいよ式に向けて準備を始める英治（塚本高史）。しかし、肝心の桑野は結婚式に出席してほしいというまな弟子の言葉に渋い表情。まどか（吉田羊）や有希江（稲森いずみ）も英治たちを援護するが、結局、桑野は出席を明言せず、あいまいな返事ではぐらかす。
英治(塚本高史飾)和櫻子(咲妃美優飾)要結婚的事，終於得到了信介(阿部寬飾)認可。對英治來說，信介是不輸於雙親的重要大恩人，因此他不顧周遭反對，堅持想請信介在婚禮上致詞。但信介不僅不太願意接下，還脫口說出像是否定兩人師徒情誼的話，讓英治非常失望。看不下去的真華(吉田羊飾)終於決定介入處理…。
에이지가 쿠와노에게 피로연 축사를 부탁하겠다고 하자 주변 사람들은 쿠와노가 축사를 하면 분명히 이상한 말을 할 거라면서 반대한다. 그래도 에이지는 자신을 키워준 은인이란 생각에 쿠와노에게 축사를 부탁한다. 그러자 쿠와노는 차갑게 거절하고 에이지는 그에게 실망한다. 그 소식을 들은 마도카는 쿠와노에게 축사를 해주라고 설득하다가 결국 자신이 원고를 써주겠다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