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스 위크’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자 이광수! 외로움에 지쳐 밤이 긴~ 이광수의 외침 “오늘밤은~ 외로움이 무서워요~♪ 나랑 밤새 놀아줘!” 외로운 막내 이광수를 위해 뭉친 런닝맨 멤버들! 요즘 핫한 클럽부터 식욕을 자극하는 야시장 먹거리까지~ 야밤에 발로 뛰며 직접 장소 섭외까지 나섰다! 이광수의 취향을 저격한 런닝맨 표 올나잇 투어는? ▶ 불운의 아이콘은 이제 그만! 밤의 황제가 된 이광수 ◀ 평소 멤버들의 구박만 받던 런닝맨 막내 이광수! 그간의 설움을 씻어내기 위해 오늘만을 기다렸다! ‘밤 12시까지 No 메이크업, No 스타일리스트, No 매니저로 출근하라!’ 이광수의 황당무계한 호출에 급히 달려온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멤버들에게 ‘광수님’이라는 호칭까지 들으며 멤버스 위크의 주인공으로 한껏 권력을 만끽하던 이광수! 권력도 잠시, 의문의 사내들에게 강제 연행?! 과연 밤의 황제로 군림한 이광수의 최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