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1/2일차 블라디보스토크 - 나래/명수투어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편> 두 번째 이야기! 흥 대신 땀만 넘쳤던 나래투어의 시작- 이대로 내리막행 급행열차인가 싶었더니?! 나래 say “여러분, 제가 누굽니까? 밤 나래입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나래가 달라진다? 시작은 쌔~했으나 나래투어의 밤은 뜨거우리 낮 나래는 잊어라! ‘밤 나래’의 먹방투어 스타트 step1. 블링블링한 레스토랑에서 맛보는 러시안 소울푸드 step2. 불금을 불태울 끝없는 보드카 한상 차림 step3. 치명적인 트월킹쇼 (feat. 나래코기♥) 치밀한 설계 속에 밤 나래의 흥은 폭발할 수 있을까? 그리고~ ‘태도 점수 3.5’ 짠내 없는 설계자 명수투어의 아침 두 번의 실수는 없다! 고객님들 흥을 돋우기 위해 돈도, 몸도 아낌없는 명수 투어가 끝난 후 그가 누울 곳은 징벌방일까, 5성급 호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