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 has been thinking of Pierre lately, but when she thinks of him she is just hurt. But her friend Mimura noticed that Chocolat is not herself, so invites her to an amusement park. But when they got there it was closed so Chocolat had to use magic and Waffle helps her so that she can have fun too. After everything, Mimura thinks that it was a dream and Chocolat sees a green heart in Mimura, but she didn't take it for the sake of their friendship.
Chocola e Mimura hanno molti interessi in comune e Mimura decide di portare Chocola al luna park, nella casa stregata.
피에르를 마음에서 떨쳐 버리려고 해도 좀처럼 되지 않는 쇼콜라는 계속 우울한 기분이 든다. 겉으로는 활달한 척하지만 불쑥불쑥 떠오르는 피에르 생각에 가슴앓이를 하는 나날. 그런데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반 남자애들을 보고는 잠시나마 피에르 생각을 떨쳐 버리기 위해 자기도 끼워 달라고 해서 신나게 축구를 한다. 그리고 마침내 쇼콜라가 한 골을 넣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화려한 슛이었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피에르였다. 분명히 피에르를 향한 마음을 초콜릿 속에 봉인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딱 한마디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자신이 원망스러운 쇼콜라. 한편 미무라는 요즘 쇼콜라가 어딘지
이상하다는 걸 눈치 채고 쇼콜라를 격려해 주자는 마음으로 유원지에 같이 놀러 가자는 제안을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