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화양연화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8

여기서라면, 우린 괜찮을 거예요

내부고발자로서 위치가 위태로운 중에도 지수를 위해 세훈에게 맞서는 재현. 서로를 위하는 모습에 자극을 받은 서경과 세훈은 재현과 지수를 더욱더 곤란한 상황으로 빠뜨린다. 재현이 자신을 위해서 했던 것처럼 자신만은 재현의 아실리(Asillie)가 되어주려는 지수. 한편, 1995년 도주 중 성당 안으로 숨어들어간 재현. 추적이 계속되는 절체절명의 순간, 누군가 따듯한 손이 재현을 이끈다.

한국어 English 大陆简体 español
  • Originally Aired May 17, 2020
  • Runtime 60 minutes
  • Network tvN
  • Created May 17,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January 5, 2024 by
    kooyuh
Name Type Role
Jeon Hee-young Writer
Son Jeong-hyeon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