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훈련에서 돌아와 다시 부대에서의 일상을 보내는 2중대들. 전역을 하루 앞둔 찬석과 병남은 후임들의 선물을 받으며 마지막 군 생활을 정리해나간다. 한편, 희정이는 그토록 꿈꿔왔던 태니스병 지원을 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