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해고된 도하. 모든 것이 무너진 날. 선녀의 “도화 살”이라는 말처럼, 도하의 인생에 사랑과 혼란이 동시에 피어나기 시작한다.
위기마다 곁으로 달려와주는 견. 그런 견을 은근히 견제하는 하람. 그 사이, 도하는 전 직장 상사였던 연상 팀장과 다시 마주하고 익숙한 관계 속에 낯선 감정이 피어나 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