妖精さんの、おさとがえり　episode1

The mediator learns that fairies are leaving to avoid electromagnetic waves generated by an electric-powered festival. Later, the mediator and her assistant find themselves once again trapped.

旧人類のすべてを残そうという取り組み、『ヒト・モニュメント計画』の影響で、しばらく通電することとなったクスノキの里。その影響なのか、妖精さんは「……やつがくるです」と言ってい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妖精さんがいなくなるとどうなるか』という取り扱い説明書を読み、妖精さんのミラクルを失ったことにちょっと愕然……。そんな中、わたしたちは都市遺跡を調査することに。ミラクルが起きないため、廃墟になった地下都市を何日も彷徨い、水分不足で死に掛けたり……。しかし、「もうダメ」と思った瞬間、ミラクルは起きたのです。

인간 기념비 계획이 시작됐다! 마을에 방문한 유네스코문화국장은 인간 기념비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마을에 전기를 공급한다. 하지만 전정기를 두려워한 요정들은 도리어 마을을 떠나게 된다. 그런데, 요정들이 떠나가며 준 책에는 요정이 없을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무서운 경고성 글이 쓰여져 있다. 한편, 인간 기념비 계획의 일환으로 도시유적 탐사가 시작되고. 도시유적을 탐사하던 조수 씨와 나는 유적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게 되는데… 위험에 처한 조수 씨와 나, 둘 앞에 나타난 구원의 손길은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