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자유여행’, 두 번째 이야기!

빵빵 터지는 웃음을 알차게 꽉꽉~ 채웠다! <전북 군산> ‘자유여행’, 두 번째 이야기! 잠자리복불복, 여행 상품 프레젠테이션! 어떤 팀의 여행이 더 끌리나?! 본인이 즐긴 그대로! 자칭 미식가 주혁&데프콘이 추천하는 로컬 푸드 여행! 도대체 누가 누굴 가르치나~! 종민&준영의 이상한(?) 역사 여행! 준호&태현의 설레는 즉석만남 여행까지! 그런데 이 상품 믿어도 되는 걸까? 그래서 특별히 초대된 세 명의 심사위원! 심사위원의 감정가에 따라 취침장소가 결정된다! 과연, 잠자리복불복 결과는? 아침부터 들려오는 아름다운 피아노소리! 진짜 악기를 찾아와 합주하라!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우아하게(?) 잠에서 깬 멤버들! 기상미션, 곳곳에 숨겨진 진짜 악기를 찾아와 합주하라! 상상 그 이상의 충격! 황당무계한 가짜 악기들! 케이스를 열자마자 말문이 막힌 멤버들! 급기야 즉석에서 악기를 만들어오는 멤버까지?! 과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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