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장만이 로또가 되어버린 현실
살고 싶은 곳 어디든 내 맘대로 골라서
살아볼 수 있는 움직이는 집이 생긴다면?
마음 가는 순간 ‘바퀴 달린 집’을 타고
고향 산천이 보이는 곳에서 자보고~
바닷가에서 낚시하고 커피 마시고~
평소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을 ‘바퀴 달린 집’으로 초대해
함께 살아보는 소소한 행복이 있는 곳!
정 많고 든든한 맏형 성동일
세심한 둘째 형 김희원
절로 엄마 미소 자아내는 막내 여진구의
내 집 들고 떠나는 전국 유랑 집들이!
오늘은 여기서 살까?
A variety program where the cast will experience life in various places around Korea.
The cast will build a small, portable home where they’ll live together and invite guests over. They’ll empty their greed for a house and fill their lives with important things in their lives inst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