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アルな心をあぶり出す
アーティスティックファンタジー
東京原宿の若者たちの間で、【ある噂】が流れていた。
原宿のどこかに【裏裏原宿】と呼ばれる場所があり、魔女が営む店があるらしい。
魔女の名前はニーナ。カメレオンと豚をお供につれた若き魔女は、客の秘めた願いを叶えている。
その方法は不思議な空間へと誘い、心の奥底にある『本当の想い』を覗くというもの。
客たちは時に心躍らせ、時に傷つき、自ら選択して願いを叶えていく。
そしてニーナもまた、喜び傷つき、葛藤しながら成長していく。
There was a rumour among the young people in Harajuku, Tokyo. There is a place called Ura-Harajuku somewhere in Harajuku, and it seems that there is a shop run by a witch. The witch's name is Nina. A young witch with a chameleon and a pig fulfills the secret wishes of her guests. Her method is to invite her to a mysterious space and look into the "real feelings" deep inside her heart. Customers are sometimes excited, sometimes hurt, and make their own choices to fulfill their wishes.
Nina é uma bruxa que trabalha em uma das lojas de rua de Harajuku. Com seus poderes mágicos e habilidades sobrenaturais, Nina é capaz de satisfazer as necessidades de seus clientes artísticos. Embora, esses clientes só possam encontrar Nina quando seu verdadeiro desejo for conhecido por ela.
도쿄 하라주쿠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어느 소문]이 흐르고 있었다. 하라주쿠의 어딘가에 뒤쪽 하라주쿠라고 불리는 장소가 있고, 마녀가 영위하는 가게가 있는 것 같다. 마녀의 이름은 니나. 카멜레온과 돼지를 함께 데리고 온 젊은 마녀는 고객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다. 그 방법은 이상한 공간으로 유인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진짜 생각」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손님들은 때로 들뜨게 하고, 때로 상처를 입고, 스스로 선택하고 소원을 들어준다. 그리고 니나 역시 기뻐하고 상처받고 갈등하며 성장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