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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중학생의 상노 미야 시노부(나카노 욱해)와 키시모토 마이(오구리 유이)는 사촌끼리 춤의 부모님과 BBQ에 나갔지만 돌아오는 길에 차가 엔진이 멎고 만다. 산 속에서 휴대폰 전파도 없이 전화를 빌리기 위해서 민가를 찾게. 한동안 걷다가 찾아낸 것은 어떤 시설. 낡고 있지만 전기도 다니고 있으며 사람의 기미도 하기 때문, 4명은 분담해서 전화를 찾게 된다. 오시와 춤은 둘이서 건물 속을 돌아다니며 약품 창고 같은 방을 찾아낸다. 탐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상황을 즐기고 있던 두 사람이었지만 방 안에서 낡은 붕대를 발견. 오시는 "폐허에 쌓인 붕대녀"의 도시 전설을 익히고 춤을 무서워하기 위해서 들려주다. 오시의 말에 의하면, 붕대 여자는 원래는 보통 소녀였다고 한다. 하지만 어머니가 폐허에 쌓이고 누구와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거울 속 자기하고만 이야기를 계속했던 탓으로 서서히 얼굴이 일그러지다, 무시무시한 형상에. 그래서 얼굴에 붕대를 감고 조용하면서 폐허에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두려워하는 춤에,"절반은 지어낸 이야기니까"라고 웃는 숨다. 한편, 언제까지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두 사람을 걱정하던 춤의 부모는 방을 하나하나 둘러보게.폐기된 책상이나 의자가 나란히 방을 들여다보고 가면 한 방 한가운데에는 천을 씌운 전신 거울이 있다...

한국어
  • Runtime 25 minutes
  • Network TBS (JP)
  • Created September 19, 2017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September 19, 2017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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