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극장령으로부터의 초대장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10

영원

홈 헬퍼의 아키야마 유리(키 자키 유리아)는 새로 맡게 된 집을 찾는다. 그 집에는 늙고 집안 일이 여의치 않다 하쯔타(오오카타 히사코)와 어린 남자, 쇼타(타카무라 요시 위인)가 둘이서 살고 있었다. 항상 밝게, 척척 집안 일을 해내유리는 곧 두 사람에게 마음에 들어 쇼타에는 첫날부터 " 묵고 갔으면"으로 기댈 만하였다. 자신을 받아 주는 두 사람에게 따뜻함을 느끼면서 퇴근하는 유리. 한편 동거 중인 남자 친구/카즈야(오치 아이모 토키)는 게임에 정신 없이 유리에게는 차갑고, 카즈야에게 질투하고 싶은 유리가 "쇼타 군에 묵고 가말을 들어 버렸어"라고 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 끝내는 땀을 흘린 채 건드리지 말라고 혼 난다. 다음날 아무런 주저 없이 안아 오쇼 오타에 치유된 유리. 집안 일을 대충 마무리, 쇼타의 말벗이 되어 주다 유리. 오타에 따르면 아버지는 오래 전에 없어졌다는. 유리가 어머니에 대해서 묻자, 쇼타는 말 없이 유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이었다. 신기하게 생각하면서도, 쇼타와 나팔과 대화를 즐겨유리.그런데 갑자기 강한 졸음에 습격당하고 염통의 집에서 잠들어 버려...

한국어
  • Runtime 25 minutes
  • Network TBS (JP)
  • Created September 19, 2017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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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dified September 19, 2017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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