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이조여인 오백년사 / Aired Order / Season 6 / Episode 87

87회

아씨는 계화의 혼인은 그에게 맡겨두자고 시백에게 간청하고 계화는 길보에게 당장 글공부를 시작하라고 한다. 억척네는 성밖에 다녀와서는 산월이 득춘이 준 땅을 팔아먹고 야간도주했다고 한다.

한국어
  • Originally Aired July 21, 1976
  • Network TBC
  • Created November 2,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y 25, 2022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