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이조여인 오백년사 / Aired Order / Season 6 / Episode 114

114회

아씨는 시아버지에게 시세의 흐름을 얘기하며 남편의 주장을 조정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오히려 남편이 화를 입을 것이므로 득춘이 앞에 나설것을 호소한다. 아씨는 신통술로 계화를 어디론가...

한국어
  • Originally Aired August 21, 1976
  • Network TBC
  • Created November 3,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y 25, 2022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