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이조여인 오백년사 / Aired Order / Season 6 / Episode 137

137회

아씨는 무슨 일이 있어도 화평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남한산성에서는 대신들의 의견이 둘로 갈라져 다툼을 하는데 세자는 시백을 화친사절로 보낼 것을 인조에게 권한다. 마침내 시백이 청태종 앞에...

한국어
  • Originally Aired September 17, 1976
  • Network TBC
  • Created November 3,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y 25, 2022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