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경찰청 사람들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47

묻혀버린 면허증 外

03:57- 1.묻혀버린 면허증 - 한 30대 여인의 실종신고가 서초 - 경찰서에 접수된다.수사에 나선 경찰은 - 복잡했던 채무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 조사하던 중 그녀가 경영하는 양품점 - 장부에서 박 모 기자를 찾아내게 된다 - 2.횡단보도 사고 예방법(정광섭 계장) - 1년중 5.6월에 횡단보도 사고가 가장 - 많이 일어난다.횡단보도 사고 발생원인을 - 분석해보고 최근 교통관계자들이 내놓은 -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법''을 일선 - 경찰이 시범을 통해 보여준다 - 3.졸업장이 필요해요(안필 경감) - 고졸학력 때문에 회사에서 불이익을 - 당하던 한 청년이 미국대학분교에서 학생 - 을 모집하고 있다는 광고를 보고 그 - 대학에 지원한다.그는 몇번의 통신강의만 - 받고,10개월만에 학위증을 받고 회사에 - 졸업증명서를 제출한다.그러나 그 대학이 - 국내에서 인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 학력을 인정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통고 - 받는다.경찰청 외사과는 이 사건을 인지 - 하고도 통신강의에 대한 마땅한 처벌 - 규정이 없어 고민하던 중,실질적인 - 피해자들이 나서자 대학관계자들의 검거에 - 나선다.

한국어
  • Originally Aired May 11, 1994
  • Runtime 44 minutes
  • Created October 7, 2023 by
    hspark
  • Modified October 7, 2023 by
    hs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