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경찰청 사람들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86

잔인한 기억 外

04:04- 1.잔인한 기억 - 가명 박태수는 소년원 전과자인 - 동네 선후배 손영배,임경일과 - 범행모의후 강도짓을 한다. - 신고하지 못하게 가족들이 보는 - 앞에서 윤간하는 악랄한 범행을 - 저지른다.어느날 강동관내 침입한 - 집이 삼형제가 모두 유단자인 - 체육선생님 집이었고,도망하게 되나 - 격투중 벗겨진 잠바에서 나온 - 전화번호를 추적하여 검거하게 된다 - 2.브릿지: 성폭력의 후유증 - 3.두 도둑 이야기 - 좀도둑으로 전과 13범인 김삼식 - (가명,52세)과 동네건달인 - 최문기(가명,20세)는 교도소에서 - 만나 알게된 감방동기다. - 이들은 남의 과수원 앞에서 폭력을 - 휘두르며 싸우다 주민의 신고로 - 경찰서에 잡혀온다.밤늦게 남의 - 집앞에서 싸운 이유를 의아히 여긴 - 경찰은 이들을 추궁한다. - 빈집인줄 알았던 과수원집에는 생각잖케 - 건장한 아들이 집을 보고 있고, - 삼식은 자신은 좀도둑이지 강도짓은 - 안한다고 하고,문기는 문제 없다고 - 뻣대다 또다시 싸우게 되고,범행은 - 미수에 그친다.

한국어
  • Originally Aired March 8, 1995
  • Runtime 43 minutes
  • Created October 7, 2023 by
    hspark
  • Modified October 7, 2023 by
    hs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