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처럼 깨어난 지현은 강에게 오랜만이라 인사하지만, 기억이 모두 사라져 강은 서운해한다. 한편, 스케줄러 임기가 끝나가고, 이경은 송이수에게서 온 초대장을 받고 깜짝 놀란다.
Ji Hyun receives her third tear which allows her to wake up from her c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