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갑자기 쓰러지고, 지현의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간다. 민호가 도와주고, 이를 지켜본 인정은 충격받는다. 이경은 이수와의 추억에 사로잡히고, 지현 앞에선 스케줄러가 나타나 문제를 일으킨다.
Ji Hyun starts to lose control of Yi Kyung during the day, which leaves Yi Kyung confused. Yi Kyung takes a stroll on memory 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