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이 떠나자 강이 뒤쫓고, 지현은 스케줄러 도움으로 서울역으로 간다. 기차에 오른 이경을 강과 지현이 따라가 함께 사는 열흘을 간절히 부탁한다. 결국 이경은 지현의 영혼과 마주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Both Kang and Ji Hyun race to stop Yi Kyung from running away. Min Ho tries to exorcise Ji Hyun's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