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아내의 유혹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4

4회

애리 는 교빈 에게 무슨 생각을 하느냐고 넌지시 떠보다가 이내 자신에게 반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교빈은 머리를 헝클며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이때 애리는 자신이 유명 뷰티샵에 스카웃이 되었다고 말하는데, 교빈은 그 바닥은 총소리가 안나는 전쟁터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한다. 그때 애리는 그에게 호텔에 오래 있을 수 없으니 집을 하나만 얻어달라고 말하고, 이에 교빈은 깜짝 놀란다. 한편, 집밖에서 웅크리고 있던 은재 는 교빈이 오자 이제껏 어디에 있었느냐며…

English 大陆简体 한국어
  • Originally Aired November 6, 2008
  • Runtime 35 minutes
  • Network SBS
  • Created December 3, 2012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rch 21, 2025 by
    gabriel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