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eing from his own race, Orgun—an alien being with superhuman abilities and unearthly weapons—travels to Earth to find an answer to his origin.
There, he bonds with a young man named Tomoru to defend Earth against the Evoluders, who seek nothing but destruction of other civilizations.
En 2292 A.D. dans un futur lointain où la technologie prend toute la place, Tomoru Shindo est un jeune homme fasciné par le XXème siècle.
Il va se retrouver impliqué malgré lui dans un combat qui déterminera le destin de la terre.
Notre planète aura-t-elle un avenir ou sera t-elle détruite par les "evoluders", une race d'aliens guerriers avec une technologie d'armement incroyablement avancée détruisant tout sur leur route ?
『ガルフォース』『ブラックマジック』などで知られる作家・柿沼秀樹のSF小説を原作としたOVAシリーズ。メカアクションに定評のある大張正己が監督を務め、「誕生編」「追走編」「決戦編」の全3話をリリース。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は菊池通隆(麻宮騎亜)、音楽は「千年女優」「パプリカ」の平沢進。キャストは山寺宏一、冬馬由美、田中信夫ほか。
西暦2292年。技術が高度化し、生活の大部分をコンピューターが担うようになった地球に、宇宙からの侵略者“イバリューダー”
が現われた。襲撃に巻き込まれた真道トモルは、オーガンと名乗る謎の男と遭遇。彼は仲間を裏切って地球へ逃亡したイバリューターの戦士だった。二人は合身し、熾烈な戦いへと身を投じていく。
西元2292年,地球已高度技術発達,人們生活的大部分依賴電腦與自動化。來自宇宙彼方的侵略者逼進……。地球與外星侵略者,各自有一名長像幾乎一樣的預知能力者。在經過多次交戰後,才知侵略者其實是西元2100年,由地球派出的科學調查團,因為被捲入黑洞,沒有任何來自地球的援助,在宇宙中流浪數百萬年(根據相對論在高度重力下,時間會被幾乎無限擴展),肉體逐漸退化,使用機體來包覆已退化的肉體。不斷的侵略,尋找存在的目的。在侵略者的頭目被打爆後,侵略者一方的預知能力者,帶着剩下的人離開地球……。
주인공 오건은 전투 종족, 이바류더 중에서도 '데토네이터'로 불리는 이바류더의 용사로, 데토네이터(detonator)는 돌격대장에게 수여되는 칭호. 오건은 이바류더에서도 상급의 계급이었지만 이바류더가 지구를 침공하기로 함과 동시에 배반하여 지구로 자신의 라이프 데이터를 보내고, 추격대와도 싸우며 달까지 온 뒤, 달에서 이바류더 함대를 섬멸시키고 죽는다. 그러나 지구로 전파를 보낸 라이프 데이터로 새로운 자신을 만들고 있었으며, 지구인인 신도 토모루에게 그 의지가 전해진다. 이바류더는 백조자리 블랙홀 탐사를 위해 나갔던 지구인들로, 블랙홀에 빠져 200년의 세월 간(블랙홀 건너편에선 훨씬 많은 세월이 흘러있었다) 솔리드 아머라는 갑옷을 만들고, 그 갑옷이 피부가 될때까지 궁극의 진화를 이룩한 지구인들이었으며 과거 자신이 지구인이었다는 사실도 잊은 채 수많은 행성들을 침략하여 멸망시키고 마침내는 지구를 침공하려고 한 것. 그리고 지구가 어떤 곳인지를 기억해낸 오건은 지구인들을 지키기 위해 지구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