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쿡 세 번째 여행지는? 낭만과 미식의 도시 여수! 깜짝 게스트의 등장! 자칭 에드워드 리 찐팬이자 원조 먹방돌 윤두준. 멤버들을 위한 에디의 아침 식사! 두부 지옥에서 살아온 에디표 스페셜 두부 요리! 먹짱 시아 VS 두준! 아침부터 불꽃 튀는 먹방 대결 한판? 컨츄리즈가 고대하던 여수 돌게장 먹으러 출발! K-밥도둑, 돌게장 맛에 제대로 홀린 에디! “여수에서 살고 싶다” 고백!? 싱싱한 해산물로 가득한 포차 거리! 여수의 자랑 ‘이것’의 매력에 푹 빠진 멤버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에드워드 리의 취중 진담까지.
For their last trip, the members travel to Yeosu, South Jeolla Province. Yoon Doo-joon joins the Country Cook family as a special guest. The first place they visit is a marinated crab restaurant, which Yeosu is famous for. Then they explore the vibrant streets of snack carts where they enjoy Yeosu’s various seafood dis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