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us Party ist die neue und abgedreht abstrakte Kurzfilm Reihe von Studio 4°C. Diese enthält 7 Kurzfilme von verschiedener Länge und jeweils einem anderen Regisseur.
Genius Party is an anthology of short animated films from Studio 4°C.
Omnibus (sélection de courts métrages et sketchs de styles différents) tournant autour de la conception du temps pour chaque être : le temps est-il tel qu'on l'appréhende ?
실험적 성향이 강한 작품들을 많이 선보여 왔던 제작사 스튜디오 4℃가 2007년 7월에 공개한 극장용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전체 105분 분량의 러닝타임 속에 7개의 단편이 담겨 있는 작품으로,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이끌어 갈 좋은 재목으로 꼽히고 있는 유망주들과 이미 탁월한 성적을 내고 있는 애니메이터들까지 도합 7명의 감독들의 환상적인 작품 세계가 펼쳐진다. 이듬해인 2008년에는 이전 극장판에 실리지 않았던 5개의 단편들을 모아 'Genius Party Beyond'라는 제목으로 또 한 편의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이 공개된 바 있다.
Антология короткометражных работ известных режиссеров аниме. Каждая история имеет независимый сюжет, а все вместе они объединяются темой фантастики. В создании сборника приняли участие авторы таких работ, как Cowboy Bebop, Samurai Champloo, Macross, Robot Carnival, Kaiba, Black&White и многие друг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