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이란 자비심으로 재물과 가르침을 나누는 일. 명장 스님들이 공양 한 상을 준비해 손님 53명을 초대한다. 서로 다른 삶과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음식을 나누며 자비의 의미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