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을 위해 혼자 으스스한 흉가를 방문한 스트리머. 시청자들이 쏘는 기부금에 즐거워하
학교폭력을 잔혹하고 서슴없이 일삼던 두 양아치.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버릇을 고치지 못한
학교에서 혼자 야자를 하는 유진에게 같은 반 규리가 찾아와 무서운 이야기를 하자고 제안한다. 그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돌아오는 길. 끝없이 펼쳐진 도로에서 민호의 현실감각이 흐트러지고, 다른
시골 편의점에서 일하는 청년이 여우를 쫓던 사냥꾼 최씨의 비극적인 소식을 전해 듣고 찜찜해한다. 그날 밤. 청년은 비 내리는 편의점에 찾아온 낯
늦은 밤, 피자가게에서 일하는 청년이 도심 외곽의 아파트로 배달을 나가게 된다. 엘리베이터가 고
고시원에서 생활을 시작하게 된 유진. 옆방 고시생에게서 과거 자신의 방에서 일어난 끔찍한 일을
만날 수 없는 이에 대한 그리움, 엘리베이터에서 특별한 미션을 시작하는 청년이 미스터리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