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과 수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찬은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아무것도 모른 채 하란은 찬의 늦은 생일을 챙겨주고, 찬 덕분에 긴 겨울을 벗어난 하란은 뜻밖에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는데... 한편, 만재와 춘천을 다녀온 나나는 중요한 결심을 하게 된다.
Chan's envy of Su-jin and Ha-ran grows. As Ha-ran celebrates Chan’s birthday, she moves past her "winter" while Na-na makes a choice in Chunch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