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지 않는 평범녀 가희는 MT에서 잘생긴 인기남 학회장 동하가 흑기사를 해준 것을 계기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동하를 마음에 품게 된 가희는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한다.
동하의 영화 보자는 말에 둘 만의 데이트라고 착각한 가희.
가희가 자꾸 신경쓰이는 동하.
자신을 좋아하는 제현과 자신이 좋아하는 동하 사이에서 갈등하는 가희.
결국 가희의 자취방에 가게 된 동하.
가희는 휴학, 동하는 가희와 어긋나고 말할 수 없는 답답함에 괴로워한다.
복학한 가희는 동하와 재회하고 또 다른 시작을 예감한다.
모처럼의 휴일에 자신의 집에 놀러온 시영이 못마땅한 병운은 짜증을 낸다.
카페에 간 병운과 시영. 병운과 시영은 6년이나 만났고 서로 너무 익숙하다.
술자리에 간 시영은 병운을 기다리지만, 병운은 오지 않고 호석이 시영에게 관심을 보인다.
시영에게 매몰차게 말하고 돌아온 병운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시영은 병운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헤어진 병운은 해방감에 기뻐하고 슬픔에 빠진 시영에게 호석이 다가온다.
병운은 아무렇지 않은 척 시영에게 다시 연락한다.
진원은 고등학교때부터 짝사랑하던 과외선생님인 제현을 대학 강의실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잘생긴 카페 알바인 제현을 보고 반한 고등학생 진원, 그날 이후 과외선생님이었던 시영의 대타로 제현이 과외를 하러 온다.
진원은 짝사랑하더 제현을 다시 만났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망설인다. 한편, 현재에게 빠진 진아는 동정심을 유발하는 작전을 쓴다.
술자리에서 제현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진원에게 보고싶었다고 말한다.
제현이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진원은 우울해 한다.
제현은 진원과 가까워지려고 하나 서툰 진원 때문에 오해가 생긴다.
진원은 술자리에서 친해보이는 가희와 제현을 보고 질투심에 오해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