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와 엄마라는 울타리 속에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시은. 이 둘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인서울 대학 진학’을 꿈꾸고 있다. 그런 그녀의 눈에 들어온 건 ‘땐스스뽀츠반’. ‘땐뽀반’을 통해 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이 그녀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데..
雖然詩恩計畫著升入大學,但是想到母親肯定不會同意,詩恩便向韓東希老師提出只要給她制定指南,剩下自己來處理。看到指南當中,要寫在學校生活中所學和感受到的東西,舉事例來寫而頭痛之際,發現體育舞蹈社團招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