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hikata bekommt sein allererstes Handy. Damit kann er nun lustige Videos mit seinen Freunden austauschen. Aber für den Notfall braucht er auch Takagi-sans Nummer, oder etwa nicht?
Nishikata receives his first cell phone and can't wait to play tricks on Takagi-san. He sends her a scary video to frighten her, but it doesn't quite work. As usual, Takagi-san has the upper hand when it comes to teasing...
Nishikata reçoit un téléphone portable. En comblant son retard technologique, va-t-il pouvoir rattraper Takagi dans l'art de la taquinerie ? Rien n'est moins sûr. Il pourra toujours se contenter de prendre de belles photos avec son nouvel appareil.
「ケータイ」
携帯を買ってもらった西片は“メールで高木さんをからかう作戦”を思いつき、高木さんからアドレスを聞き出そうとするが…
他、「ホラー」「写真」を収録。
1. 휴대폰1
휴대폰을 사게 된 니시카타는 휴대폰을 이용해 타카기를 놀려 먹기로 마음 먹는다.
작전 수행을 위해 타카기의 번호가 필요한 상황에서, 좀처럼 말을 꺼내지 못하는 니시카타.
그때 머뭇거리고 있는 니시카타에게 타카기는 자신의 전화번호가 필요한 거냐고 물어오기 시작한다.
2. 휴대폰2
휴대폰을 가지고 싶은 미나.
하지만 부모님은 좀처럼 휴대폰을 사주지 않으시고, 미나는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부모님을 설득해 다 함께 휴대전화를 구입하자고 설득하는 미나.
하지만 사나에의 손에서 휴대폰이 나오고, 미나와 유카리는 배신감을 느끼며 휴대폰을 구입하기로 마음먹는다.
3. 호러
이른 아침. 니시카타는 타카기에게 무서운 영상을 보내 겁을 주려고 마음 먹고, 영상을 보여주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른 아침에 영상을 본 탓에 타카기는 조금도 무서워하지 않고, 타카기의 문자 상대에 대한 니시카타의 궁금증만 커져간다.
4. 사진
친구들과 재미있는 사진 올리기 내기를 벌이던 니시카타는 타카기의 웃긴 얼굴을 사진에 담기로 마음 먹는다.
타카기를 설득해 사진을 찍으려는 니시카타. 하지만 타카기는 좀처럼 넘어오지 않는다.
Nishikata ganhou um celular dos pais e agora também pode tentar se vingar das brincadeiras da Takagi usando seu novo aparelho. As garotas da sala também tiveram a ideia de contar histórias de terror enquanto trocam mensagens. Claro que uma das principais funções de um celular é tirar fotos para mostrar para os amigos.
Nishikata recibe su primer teléfono móvil y no puede esperar para jugarsela a Takagi-san. Él le envía un video de miedo para asustarla, pero no funciona del todo. Como de costumbre, Takagi-san tiene la ventaja cuando se trata de bromas...
买了手机的西片想出了“以信息来捉弄高木同学的作战”,然后打算从高木同学那里打探邮件地址,然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