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행 비행기가 공중에서 납치된다. 중요한 거래를 앞둔 비즈니스맨 기태는 위기에 빠진다.
부산지검 검사 건영은 오랫동안 마약 상선을 쫓던 중 중앙정보부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한다.
직접 불법 사업에 나서게 된 기태. 건영은 마약 조직과 연관된 범죄 카르텔을 파헤치며 그 실체에 가까워진다.
사업 확장을 위해 이케다 조직의 유지와 만나는 기태. 건영은 그를 쫓아 일본으로 향한다.
건영은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키태를 체포할 계획을 세운다.
키태는 사업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 유지와 함께 베트남으로 향하고, 기현은 사업 기회를 포착하며, 건영은 키태를 잡기 위한 함정을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