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ari Ichinose (Yui Okada) failed at work and in love. She is desperate, but finally lands a new job. Her employer is a production company which currently creates a variety show. Hikari Ichinose works with Director Chiba (Yuu Shirota) at the variety show. He has a foul mouth, but is passionate about his work. Hikari Ichinose as an AD (assistant director), has difficult times at her job. One day, she sees Oji-san (Kenichi Endo) who introduces himself as a fairy. Nobody can see or hear Oji-san except for Hikari Ichinose. Since then, Oji-san follows her.
「働く女性×おじさん」の社会派コメディー。恋に破れ、仕事に疲れ切っていた主人公の新人AD・ひかり(岡田結実)の前に、妖精と名乗る謎のおじさん(遠藤憲一)が現れる。それからひかりにしか見えない超毒舌のおじさんと、ひかりとの奇妙な生活が始まる。岡田はこれが連続ドラマ初主演となり、共演は遠藤、城田優ら。
실연당하고, 일자리도 없어 거의 자포자기 상태가 된 이치노세 히카리. 그런 그녀가 겨우 취직한 곳은 매우 가혹한 야외 촬영으로 유명한 버라이어티 제작회사였다.
쓰레기 더미 같은 데스크에서 AD생활을 보내던 도중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것은 '요정'이라고 하는 아저씨였다.
처음에는 그의 존재를 스토커라 생각한 히카리였지만 자신이 입에 담지 못하는 마음의 소리나 본심, 푸념을 서슴없이 줄줄이 터트려주는 아저씨의 존재에 서서히 한 줄기 상쾌함을 느끼게 되는데...
一之瀨光辭職準備結婚卻慘遭拋棄,不得已來到一間小製作公司擔任助理導播,不料一報到就出包連連、被冷面導播痛罵,令她滿腹委屈。此時,身著西裝的「妖精大叔」突然現身,對著光和她身邊的人不斷飆罵毒舌話語、說出她不敢說的真心話,而光竟是唯一看得到他的人!?在妖精大叔的帶領下,光能蛻變成為獨當一面的女性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