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중사, 오 중사, 차 대위, 김 대위가 같이 밥을 먹던 중 김 대위가 차 대위에게 계란말이를 챙겨준다. 오 중사가 둘이 사귀냐고 묻자, 김 대위가 자신이 차 대위를 좋아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