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되는 전대미문의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
눈을 뜨자마자 자신을 드라마 속 ‘차홍두’라고 우기는 해라. 황당한 태봉은 그녀와 계속 얽히던 끝에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치명적인 비밀까지 들키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