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과 지나는 서울로 자취를 사러 가 짧은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한편 국수는 강민의 아들인 정이를 찾아가 강민에게 가자고 한다. 국수는 정이를 설득해 함께 데려오고 정이와 강민이 같은 혈액형임을 알아내고 기뻐한다. 지나는 야생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려다 덫을 밟아 발목을 다친다. 돼지(강아지)의 도움으로 강민은 지나를 발견하고 강민은 지나를 업고 집까지 끌어온다.
Gook Soo brings Kang Chil's son home in hopes of saving his friend through a transplant. Ji Na grows increasingly concerned about Gook Soo's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