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꽝손 듀오’와 5천 마리 참돌고래 떼의 기적 같은 만남 지난주 미션에서 꼴찌가 된 ‘꽝손 듀오’ 지석진X이광수! ‘행운의 상징’인 돌고래를 보기 위해 울산 앞바다로 떠났는데~ 긴 기다림 끝에 나타난 참돌고래 떼! 그 수만 무려 5천 마리?! 군무를 연상케 하는 참돌고래 떼의 환상적인 파도타기부터 폭소 만발! 흥분에 겨운 이광수의 허당 몸개그까지~! ‘꽝손 듀오’와 5천 마리 참돌고래 떼의 기적 같은 만남 大 공개 여기서 끝이 아니다! ‘꽝손’ 수식어는 이제 그만?! 지석진X이광수에게 참돌고래 떼가 선사한 또 다른 행운의 정체는? ▶ 상상 초월! 반전을 거듭한 ‘글로벌 프로젝트’ 완결판! ◀ 위험한 관광지로 떠날 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드디어 런닝맨 ‘글로벌 프로젝트’ 최종 레이스가 시작된다!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앗싸 관광’ 스티커 대 방출! 런닝맨 멤버들은 '앗싸 관광권'을 피하고자 촬영 시작부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는데~ ‘유느님’ 유재석, 제작진 지갑 털고 함박웃음 터뜨린 사연은? ‘새내기’ 전소민, ‘에이스’ 송지효에게 도전장 내밀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관광지’로 떠나게 될 멤버는 과연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