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를 조사하고 폭로하던,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사이비 헌터' 탁명환이 괴한에 의해 살해당한다.
범인은 잡혔는데, 살해의 동기가 보이지 않는다. 수사 검사와 기자들은 의문을 품고 배후를 의심한다.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미국을 넘나드는 추적 끝에 탁명환을 살해한 범인을 32년만에 만난다.
거대한 요새이자 권력의 집합체였던 교회가 감추려 했던 비밀은 무엇일까
32년만에 진실의 흔적을 마주한 탁명환의 세 아들들, 그들 모두 아버지를 이어 '사이비 헌터'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