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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50

정치수는 자금난을 타개하기 위해 왜은을 위조한다. 이 소식을 접한 다녕은 관아에 발고 하자는 말을 뿌리치고 수습에 들어간다. 먼저 왜은을 위조하는 곳을 급습한 다녕은 왜은이 유출되지 못하게 하는 한편 도망가는 장석주를 잡아 관아에 인계한다. 상옥은 만상의 어음을 송상에서 위조한 사실을 알아내고는 정치수를 만나 송상의 모든 점포를 자신에게 넘기고 다시는 상계에 발을 대지 말라고 한다.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정치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결국 그날 자결로써 인생의 막을 내린다. 다녕은 송상 도방들의 추대로 대방의 자리에 오르고 박주명은 다녕에게 자신의 과욕으로 잃어버린 인의를 다시 찾아 조선 상계의 질서를 유지해 달라고 부탁한다. 상옥도 다녕에게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면서 송상이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게 자신도 돕겠다고 한다. 다녕과 상옥. 둘의 오랜 사모의 마음은 끝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상옥은 한 사람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지우는 것은 뜻대로 되지 않을 것 같다며 다녕을 향한 사모의 마음을 말한다. 이에 다녕은 서로 엇나간 운명을 두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헛된 집착이라며 잊으라고 한다. 상옥도 안타까운 마음은 금할 길 없으나 모든 마음을 접고 만상으로 향한다. 한편 순조는 상옥의 선정이 본보기가 되라며 구성부사를 제수한다. 그러나 조정에서는 미천한 상옥에게 어떻게 부사를 제수하냐며 상소문을 올리고 말들이 많다. 상옥도 자신의 스승이 준 계영배를 생각하면서 사직상소를 올리고 장사꾼으로 돌아온다.

한국어
  • Originally Aired April 2, 2002
  • Runtime 60 minutes
  • Network MBC
  • Notes Is the series finale
  • Created August 23,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rch 20, 2022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