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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수없이 나를 살린 셈이야 Ⅱ

"도영아 넌, 이미 수없이 날 살린 셈이야. 그러니 내 죽음에서 네 이유를 찾지 않길 바라." 제니장은 정혁이 남겨놓은 마지막 편지를 읽고 오열한다. 고아였던 자신에게 집이 되어주었던 선우 그리고 사람들. 마침내 제니장은 그동안 복수에 가려져 보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청문회장으로 향하는데..!

English 한국어 大陆简体
  • Originally Aired November 28, 2019
  • Runtime 35 minutes
  • Network SBS
  • Notes Is the series finale
  • Created December 13, 2019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December 13, 2019 by
    Administrator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