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6

A client seeking two billion yen in financing for a construction project turns out to be a fraudster. Fortunately for Kataoka and his staff, the man is caught before he can escape. Unfortunately, however, Yokoyama is still taking a hard line and says he will close the Kamata branch if they fall even one yen short of their ten-billion-yen target. Will they be able to pull off a miracle?

蒲田支店廃店決定まで残り一か月を切った。最後まで死力を尽くす蒲田支店の行員たち。果たして奇跡は起きるのか！？働くことの尊さ、会社員としてのプライド、仲間との絆、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信念、それぞれの想いを胸に蒲田支店メンバーは未来を信じ続ける。そして、運命の結末を迎える・・・

외국으로 도망치려던 미시마 사장을 공항에서 가까스로 붙잡은 카타오카와 직원들은 20억 엔 대출 사기를 간신히 모면하고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 와중에도 요코야마 상무는 할당량인 100억 엔에서 1엔이라도 부족하면 폐점을 단행하겠다며 완강한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 카마타 지점의 직원들은 어떻게든 폐점을 막기 위해서 모두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뛰어다닌다. 마침내 카마타 지점의 폐점 여부를 정할 시간이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