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김준호 집 주방 청소를 끝낸 깔끔요정 서장훈! 180도 달라진 주방의 모습은? “내가 제일 잘나가~” 이들이 말하는 나의 전성기 시절! 두 남자의 자존심을 건 임원희&이상민의 외모 대결, 그 승자는? 천하의 탁재훈도 당황시킨 중매 달인의 거침없는 토크 大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