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육룡이 나르샤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3

3회

어린 방원은 진압 상황이 끝날 때쯤 지쳐 쓰러져 있는 유생들 사이에서 정도전의 제자인 허강과 마주한다. 방원은 정도전처럼 되고 싶으면 성균관에 들어오라는 허강의 말을 듣고 이성계에서 함주로 떠나지 않겠다 말한다. 한편 어린 분이와 땅새는 유배를 떠나는 정도전에게 장평문에서 부른 노래에 대해 묻는데...

English 日本語 한국어
  • Originally Aired October 12, 2015
  • Runtime 60 minutes
  • Network SBS
  • Created June 19, 2016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June 19, 2016 by
    Administrator admin
Name Type Role
Kim Young-hyun Writer
Park Sang-yeon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