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る日、宮本亜希子(綾瀬はるか)は「ベーカリー麦田」でアルバイトをしながら大学に通う娘のみゆき(上白石萌歌)が、卒業を目前にして就職活動をしていないことに気付いてしまう。「このまま麦田のアルバイトでよくない?」と言い放ち、完全に出遅れたことを反省しないみゆきに、亜希子は短期間の猛特訓&二人三脚の就職活動を開始する…
어느 날, 미야모토 아키코는 '베이커리 무기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에 다니는 딸, 미유키가 졸업을 눈앞에 두고도 취업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을 독립시키려고 분투하는 아야코의 모습에 미유키도 장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하고 아야코와 함께 취업 준비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미유키는 결혼하고 싶다는 충격적인 말을 하고 미유키의 결혼 선언으로 큰 소동이 벌어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