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f their hard work is finally done. The SOS Brigade shows off their feature film! A tale of battle waitresses from the future fighting against evil, alien witches, and teenage espers. It will probably make sense… right?
미쿠루는 연기 중. 유키도 연기 중. 알고 보니 쿈도 나레이션을 읊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의 총수! 스즈미야 하루히 초(超)감독의 작품. 어색한 대사. 도무지 정리도 안 되고, 말도 안 되는 내용.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위해 뭉쳤는가? 무엇을 위해 연기하는가? 아니, 사실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정리된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되는 뒤죽박죽 스토리, 하지만 놀랍도록 매력적인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Mikuru Asahina est une jeune fille venant du futur. Sa mission est de protéger Itsuki Koizumi, qui ignore sa réelle identité. Afin de se fondre dans la population, elle travaille comme vendeuse-racoleuse chez les marchands du coin, habillée en Bunny-Girl. Mais elle doit également lutter contre Yuki Nagato, la vile sorcière extraterrestre...
“来拍电影吧！”在春日一声令下而拍摄的这部自主制作电影，这一天举办了第一场试映会。为了争夺古泉一树，战斗女服务生(未来人)实玖瑠与邪恶魔法师有希两人，展开了一场又一场的激烈战斗。这场规模浩大的人间戏剧，即将登场？喂，真的假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