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회 명단이 담긴 USB가 도난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을사회 인사들은 방회장을 압박하고, 기태는 이 사건을 국정원장이 대충 마무리 지으려 하자 의아해 한다. J는 중혁이 들고 튄 5천억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작전을 세운다.
J learns of a plot against him and reaches out to Soo-hyun, proposing a partne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