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최다 투구 수를 넘긴 선발 장수영이 지쳐간다. 엄청난 폭우에 야수들도 흔들리며 만루 위기가 반복되는데. 틈을 보이지 않으려는 블랙퀸즈와 기회를 파고드는 레이커스. 과연 2승은 가능할 것인가.